[텐아시아=김유진 기자]
‘그래, 그런거야’ 정해인과 남규리의 훈훈한 촬영장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극본 김수현, 연출 손정현) 제작사 삼화 네트웍스 측은 29일 정해인과 남규리의 모습이 담긴 촬영장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나란히 잔디밭에 앉아 카메라를 향해 장난기 가득한 얼굴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해인과 남규리는 서로의 연기를 꼼꼼하게 모니터링 해주는 것은 물론 극중 완벽한 호흡을 위해 수차례 대사와 연기를 맞춰보는 등 남다른 파트너십을 발휘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삼화 네트웍스 측은 “정해인과 남규리는 촬영장의 ‘막내 라인’으로 열정 가득한 모습들과 발랄한 면모들로 생기를 불어넣고 있다”며 “촬영에 매진하고 있는 정해인과 남규리에게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그래, 그런거야’ 32회는 29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극본 김수현, 연출 손정현) 제작사 삼화 네트웍스 측은 29일 정해인과 남규리의 모습이 담긴 촬영장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나란히 잔디밭에 앉아 카메라를 향해 장난기 가득한 얼굴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해인과 남규리는 서로의 연기를 꼼꼼하게 모니터링 해주는 것은 물론 극중 완벽한 호흡을 위해 수차례 대사와 연기를 맞춰보는 등 남다른 파트너십을 발휘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삼화 네트웍스 측은 “정해인과 남규리는 촬영장의 ‘막내 라인’으로 열정 가득한 모습들과 발랄한 면모들로 생기를 불어넣고 있다”며 “촬영에 매진하고 있는 정해인과 남규리에게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그래, 그런거야’ 32회는 29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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