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걸그룹 이엑스아이디(EXID) 막내 정화가 60만 국군 장병의 병영 매거진 표지를 장식해 ‘군통령’의 면모를 드러냈다.
정화는 병영 매거진 월간 HIM 6월호의 표지 모델로 낙점, 상큼 발랄하고 친근한 여대생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공개된 표지에서 정화는 쇄골이 드러나는 오프숄더 블라우스에 화이트 스커트를 매치해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또 다른 화보에서는 카메라를 든 채 청순하고 풋풋한 여대생 느낌으로 눈길을 끌었다.
정화는 인터뷰를 통해 무더운 여름을 앞둔 국군 장병들의 걱정과 건강한 군생활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정화는 오는 6월 공개될 예정인 판타지 로맨스 웹드라마 ‘마스크’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돼 지난달 촬영을 마쳤다. 다음 달 1일 EXID로 신곡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정화는 병영 매거진 월간 HIM 6월호의 표지 모델로 낙점, 상큼 발랄하고 친근한 여대생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공개된 표지에서 정화는 쇄골이 드러나는 오프숄더 블라우스에 화이트 스커트를 매치해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또 다른 화보에서는 카메라를 든 채 청순하고 풋풋한 여대생 느낌으로 눈길을 끌었다.
정화는 인터뷰를 통해 무더운 여름을 앞둔 국군 장병들의 걱정과 건강한 군생활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정화는 오는 6월 공개될 예정인 판타지 로맨스 웹드라마 ‘마스크’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돼 지난달 촬영을 마쳤다. 다음 달 1일 EXID로 신곡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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