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배우 경수진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24일 경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경수진은 햇살을 받으며 눈을 지그시 감은 채, 손가락으로 하트를 그리고 있다. 그녀의 우아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경수진이 출연하는 영화 ‘무서운 이야기 3 : 화성에서 온 소녀’는 오는 6월 1일 개봉한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tenasia.co.kr
24일 경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경수진은 햇살을 받으며 눈을 지그시 감은 채, 손가락으로 하트를 그리고 있다. 그녀의 우아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경수진이 출연하는 영화 ‘무서운 이야기 3 : 화성에서 온 소녀’는 오는 6월 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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