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남매 듀오 악동뮤지션이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 출연한다.
악동뮤지션은 23일 방송되는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 출연해 타이틀곡 ‘리-바이(Re-Bye)’를 어쿠스틱 기타 라이브로 선보인다.
이에 평소 자매 같은 모습을 보여주던 송은이와 김숙은 노래 ‘갯바위’ 화음 쌓기 등 완벽한 호흡으로 진짜 남매 악동뮤지션에 도전했다는 후문이다.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는 매일 오후 6시 5분부터 8시까지 103.5 러브FM을 통해 방송된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악동뮤지션은 23일 방송되는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 출연해 타이틀곡 ‘리-바이(Re-Bye)’를 어쿠스틱 기타 라이브로 선보인다.
이에 평소 자매 같은 모습을 보여주던 송은이와 김숙은 노래 ‘갯바위’ 화음 쌓기 등 완벽한 호흡으로 진짜 남매 악동뮤지션에 도전했다는 후문이다.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는 매일 오후 6시 5분부터 8시까지 103.5 러브FM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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