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마리텔’ 전효성이 수면 유도 방송을 진행했다.
전효성은 22일 다음TV팟에서 진행된 MBC ‘마이리틀 텔레비전’ 생중계에서 수면을 유도하는 다양한 소리를 직접 만들어 보였다.
이날 전효성은 마네킹의 귀에 “잘 자라는 주문입니다”라고 달콤하게 속삭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 “생활소음이 있어야 잠이 잘 옵니다. 이제 생활소음을 들려드리겠습니다”라며 비닐봉지 구기는 소리, 연필 깎는 소리, 연필로 종이에 글씨를 쓰는 소리, 과자 먹는 소리 등 여러가지 소음을 들려줬다.
또 “생활소음 중에 가장 설레는 소음은 택배 소리다. 택배아저씨가 벨 누르면 가장 설렌다”라며 혼자 택배기사 목소리를 연기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이날 생방송에는 전효성을 비롯해 김구라, 이경규, 장진우, 뮤지·설운도·김조한 등이 참여했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전효성은 22일 다음TV팟에서 진행된 MBC ‘마이리틀 텔레비전’ 생중계에서 수면을 유도하는 다양한 소리를 직접 만들어 보였다.
이날 전효성은 마네킹의 귀에 “잘 자라는 주문입니다”라고 달콤하게 속삭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 “생활소음이 있어야 잠이 잘 옵니다. 이제 생활소음을 들려드리겠습니다”라며 비닐봉지 구기는 소리, 연필 깎는 소리, 연필로 종이에 글씨를 쓰는 소리, 과자 먹는 소리 등 여러가지 소음을 들려줬다.
또 “생활소음 중에 가장 설레는 소음은 택배 소리다. 택배아저씨가 벨 누르면 가장 설렌다”라며 혼자 택배기사 목소리를 연기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이날 생방송에는 전효성을 비롯해 김구라, 이경규, 장진우, 뮤지·설운도·김조한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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