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마리텔’ 김구라가 한류스타의 탈모 소식을 전했다.
김구라는 22일 다음팟TV를 통해 생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 MLT-28에서 탈모전문의를 초대해 관련 방송을 선보였다.
이날 김구라는 한류스타 S군과 K군의 탈모 소문에 대해 “최근 의혹이 있었던 이승기는 원래 이마가 넓은 것 같고 송중기는 이상이 없는 듯하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김구라는 “떠도는 소문이 얘기한 것”이라며 “그분들도 관리를 하니까 유지가 되는 거다. 대머리도 관리를 하면 유지할 수 있다”고 방법을 소개했다.
탈모전문가 역시 “대머리는 치료되지 않는다는 편견을 버려야 한다. 유지를 할 수 있다”며 “탈모의 이유가 유전 다이어트 임신 약물 등 많다. 그 원인을 찾아서 거기에 맞춘 치료를 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김구라는 22일 다음팟TV를 통해 생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 MLT-28에서 탈모전문의를 초대해 관련 방송을 선보였다.
이날 김구라는 한류스타 S군과 K군의 탈모 소문에 대해 “최근 의혹이 있었던 이승기는 원래 이마가 넓은 것 같고 송중기는 이상이 없는 듯하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김구라는 “떠도는 소문이 얘기한 것”이라며 “그분들도 관리를 하니까 유지가 되는 거다. 대머리도 관리를 하면 유지할 수 있다”고 방법을 소개했다.
탈모전문가 역시 “대머리는 치료되지 않는다는 편견을 버려야 한다. 유지를 할 수 있다”며 “탈모의 이유가 유전 다이어트 임신 약물 등 많다. 그 원인을 찾아서 거기에 맞춘 치료를 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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