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배우 전도연이 ‘디어 마이 프렌즈’ 촬영 현장을 방문했다.
지난 17일 tvN ‘디어 마이 프렌즈’ 측은 공식 페이스북에 “배우 #전도연 씨가 #디어마이프렌즈 촬영장을 방문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영화 하녀에서 인연을 맺은 #윤여정 쌤을 ‘응원’하기 위해서 인데요!! 꾸준하게 이어가는 두 분의 인연 아름답습니다. #디마프 윤여정 쌤께 바통을 이어받아 후속 #굿와이프 에 전도연씨가 출연한다고 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도연은 윤여정을 응원하기 위해 ‘디어 마이 프렌즈’ 촬영 현장을 찾았다. 전도연은 환하게 웃으며 윤여정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어 눈길을 끈다.
‘디어 마이 프렌즈’는 20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지난 17일 tvN ‘디어 마이 프렌즈’ 측은 공식 페이스북에 “배우 #전도연 씨가 #디어마이프렌즈 촬영장을 방문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영화 하녀에서 인연을 맺은 #윤여정 쌤을 ‘응원’하기 위해서 인데요!! 꾸준하게 이어가는 두 분의 인연 아름답습니다. #디마프 윤여정 쌤께 바통을 이어받아 후속 #굿와이프 에 전도연씨가 출연한다고 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도연은 윤여정을 응원하기 위해 ‘디어 마이 프렌즈’ 촬영 현장을 찾았다. 전도연은 환하게 웃으며 윤여정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어 눈길을 끈다.
‘디어 마이 프렌즈’는 20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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