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배우 남보라가 화제의 영화 ‘곡성’을 패러디한다.
남보라는 21일 방송되는 tvN ‘SNL코리아 시즌7(이하 SNL7)’에 호스트로 출연해 영화 ‘곡성’을 패러디한 ‘먹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먹성’은 홀쭉이만 사는 마을에 뚱뚱한 외지인이 들어오게 되면서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일들을 다룬 병맛 콩트다. 호스트 남보라는 영화 ‘곡성’ 속 천우희의 역할을 맡고, 크루 김준현이 일본 국민배우 쿠니무라 준이 선보인 외지인 역을 맡는다.
제작진이 공개한 현장 사진에서 남보라의 다양한 표정 연기가 담겨 있다. 김민교와 눈알 연기를 하며, 김민교와 김준현에 전혀 밀리지 않는 코믹 포스를 뽐내는 남보라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SNL7’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한혜리 기자 hyeri@tenasia.co.kr
남보라는 21일 방송되는 tvN ‘SNL코리아 시즌7(이하 SNL7)’에 호스트로 출연해 영화 ‘곡성’을 패러디한 ‘먹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먹성’은 홀쭉이만 사는 마을에 뚱뚱한 외지인이 들어오게 되면서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일들을 다룬 병맛 콩트다. 호스트 남보라는 영화 ‘곡성’ 속 천우희의 역할을 맡고, 크루 김준현이 일본 국민배우 쿠니무라 준이 선보인 외지인 역을 맡는다.
제작진이 공개한 현장 사진에서 남보라의 다양한 표정 연기가 담겨 있다. 김민교와 눈알 연기를 하며, 김민교와 김준현에 전혀 밀리지 않는 코믹 포스를 뽐내는 남보라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SNL7’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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