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가수 신지훈이 새 둥지를 틀었다.
스타라인엔터테인먼트 측은 20일 “가수 신지훈이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스타라인엔터테인먼트로 둥지를 옮겼다”고 밝혔다.
새 소속사 스타라인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이와 같은 소식을 전하며 신지훈의 새로운 이미지를 깜짝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훈은 머리를 높게 올려 묶고 테이블에 엎드린 채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늘어진 포즈와 무표정한 표정이 시선을 모은다.
신지훈은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2’에 출연해 TOP6에 오르며 가창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후 2013년 싱글앨범 ‘라이트 데어(Right There)’로 데뷔했다. 신지훈은 현재 신곡 앨범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스타라인엔터테인먼트 측은 20일 “가수 신지훈이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스타라인엔터테인먼트로 둥지를 옮겼다”고 밝혔다.
새 소속사 스타라인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이와 같은 소식을 전하며 신지훈의 새로운 이미지를 깜짝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훈은 머리를 높게 올려 묶고 테이블에 엎드린 채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늘어진 포즈와 무표정한 표정이 시선을 모은다.
신지훈은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2’에 출연해 TOP6에 오르며 가창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후 2013년 싱글앨범 ‘라이트 데어(Right There)’로 데뷔했다. 신지훈은 현재 신곡 앨범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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