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신지훈이 해외 팬들을 향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신지훈의 소속사 테스피스 엔터테인먼트는 19일 KBS1 ‘별난 가족’에 출연 중인 신지훈이 말레이시아 팬에게 받은 선물을 인증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소속사 측은 “말레이시아에서 직접 찾아온 신지훈의 팬이 직접 제작한 포토북과 소속사 식구들을 위한 수제 쿠키를 선물했다”고 말했다. 신지훈은 “뜻밖의 선물에 크게 감동했다. 직접 뵙지 못해 죄송하다. 팬들의 존재만으로도 에너지가 샘솟는 기분이다”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는 전언이다.
신지훈은 현재 ‘별난 가족’에서 ‘금수저’를 물고 태어났지만, 영화감독이 되고 싶은 설동탁을 연기 중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신지훈의 소속사 테스피스 엔터테인먼트는 19일 KBS1 ‘별난 가족’에 출연 중인 신지훈이 말레이시아 팬에게 받은 선물을 인증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소속사 측은 “말레이시아에서 직접 찾아온 신지훈의 팬이 직접 제작한 포토북과 소속사 식구들을 위한 수제 쿠키를 선물했다”고 말했다. 신지훈은 “뜻밖의 선물에 크게 감동했다. 직접 뵙지 못해 죄송하다. 팬들의 존재만으로도 에너지가 샘솟는 기분이다”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는 전언이다.
신지훈은 현재 ‘별난 가족’에서 ‘금수저’를 물고 태어났지만, 영화감독이 되고 싶은 설동탁을 연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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