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엠카운트다운’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19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서는 몬스타엑스의 컴백 무대가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이날 몬스타엑스는 타이틀곡 ‘걸어(All in)’ 뿐만 아니라 수록곡 ‘엑스 걸(Ex Girl)’ 무대를 함께 선보인다.
AOA의 컴백무대도 펼쳐진다. AOA는 관능적이고 당찬 느낌의 타이틀곡 ‘굿 럭(Good Luck)’과 소녀감성이 돋보이는 ’텐 세컨즈(10 Seconds)’ 무대를 준비했다. 두 상반된 느낌의 무대를 통해 AOA의 매력을 확실히 보여주겠다는 계획이다.
‘시간을 달리는 차트’ 코너에서는 지난 2008년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던 곡이 선보여진다. 사랑스러운 대세 걸그룹 러블리즈가 2008년 2월 셋째주 1위를 차지한 소녀시대의 ‘키싱 유(Kissing U)’를 커버하는 것. 러블리즈가 재현하는 2016년 버전의 ‘키싱 유’가 남심을 저격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남우현, 티파니, 악동뮤지션, 트와이스, 이하이, 세븐틴, 아이오아이, V.O.S, 라붐, 에이프릴, 혜이니, 업텐션, B.I.G, 크라빗, 라우들리 데시벨, 금잔디 등이 출연한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이날 몬스타엑스는 타이틀곡 ‘걸어(All in)’ 뿐만 아니라 수록곡 ‘엑스 걸(Ex Girl)’ 무대를 함께 선보인다.
‘걸어’는 직설적인 가사가 매력적인 역동적인 힙합 곡이며 ‘엑스 걸’은 사랑을 지키는 것에 대한 어려움을 노래한 힙합 알앤비 곡이다. 몬스타엑스는 특유의 파워풀하면서도 강력한 퍼포먼스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한눈에 사로잡을 전망이다.
AOA의 컴백무대도 펼쳐진다. AOA는 관능적이고 당찬 느낌의 타이틀곡 ‘굿 럭(Good Luck)’과 소녀감성이 돋보이는 ’텐 세컨즈(10 Seconds)’ 무대를 준비했다. 두 상반된 느낌의 무대를 통해 AOA의 매력을 확실히 보여주겠다는 계획이다.
‘시간을 달리는 차트’ 코너에서는 지난 2008년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던 곡이 선보여진다. 사랑스러운 대세 걸그룹 러블리즈가 2008년 2월 셋째주 1위를 차지한 소녀시대의 ‘키싱 유(Kissing U)’를 커버하는 것. 러블리즈가 재현하는 2016년 버전의 ‘키싱 유’가 남심을 저격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남우현, 티파니, 악동뮤지션, 트와이스, 이하이, 세븐틴, 아이오아이, V.O.S, 라붐, 에이프릴, 혜이니, 업텐션, B.I.G, 크라빗, 라우들리 데시벨, 금잔디 등이 출연한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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