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JTBC 장성규 아나운서가 인터넷 1인 방송에 도전한다.
JTBC는 오는 6월 MCN(Multi Channel Network) 콘텐트 ‘장성규의 짱티비씨(JjangTBC. 이하 짱티비씨)’를 선보인다. TV를 넘어 SNS 라이브방송, VR영상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콘텐트를 제공하고 있는 JTBC는 ‘짱티비씨’를 통해 MCN 영역까지 그 저변을 넓힐 예정이다.
‘짱티비씨’는 JTBC 아나운서 장성규가 1인 방송에 도전하는 콘셉트로 국내외 유명 MCN 크리에이터들에게 1인 방송의 비결을 배우고 진정한 스타로 성장하는 과정을 담는다. 장성규는 그동안 ‘신화방송’, ‘남자의 그 물건’, ‘시트콩 로얄빌라’ ‘김국진의 현장박치기’, ‘코드-비밀의 방’, ‘아는 형님’ 등 JTBC 예능에 출연하며 뛰어난 예능감을 뽐낸 바 있다. 그가 이번 ‘짱티비씨’에서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장성규는 “도전하지 않는 삶은 숨 쉬지 않는 삶이라고 생각한다”며 “더 늦기 전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몰래카메라, 리액션, 엽기콘텐트 등 국내외 MCN 스타들이 하고 있는 모든 소재에 제 색깔을 더해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JTBC 최초의 MCN프로젝트인 만큼 ‘짱티비씨’는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대중과 소통할 계획이다. 생방송은 아프리카TV와 다음팟 라이브, 페이스북 라이브를 통해 공개되고 재가공 된 영상클립은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 카카오TV, 곰TV 등을 통해 업로드 될 예정이다. 6월 ‘짱티비씨’의 공식 개국에 앞서 다양한 티저 영상 및 에피소드 영상도 공개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JTBC는 오는 6월 MCN(Multi Channel Network) 콘텐트 ‘장성규의 짱티비씨(JjangTBC. 이하 짱티비씨)’를 선보인다. TV를 넘어 SNS 라이브방송, VR영상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콘텐트를 제공하고 있는 JTBC는 ‘짱티비씨’를 통해 MCN 영역까지 그 저변을 넓힐 예정이다.
‘짱티비씨’는 JTBC 아나운서 장성규가 1인 방송에 도전하는 콘셉트로 국내외 유명 MCN 크리에이터들에게 1인 방송의 비결을 배우고 진정한 스타로 성장하는 과정을 담는다. 장성규는 그동안 ‘신화방송’, ‘남자의 그 물건’, ‘시트콩 로얄빌라’ ‘김국진의 현장박치기’, ‘코드-비밀의 방’, ‘아는 형님’ 등 JTBC 예능에 출연하며 뛰어난 예능감을 뽐낸 바 있다. 그가 이번 ‘짱티비씨’에서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장성규는 “도전하지 않는 삶은 숨 쉬지 않는 삶이라고 생각한다”며 “더 늦기 전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몰래카메라, 리액션, 엽기콘텐트 등 국내외 MCN 스타들이 하고 있는 모든 소재에 제 색깔을 더해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JTBC 최초의 MCN프로젝트인 만큼 ‘짱티비씨’는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대중과 소통할 계획이다. 생방송은 아프리카TV와 다음팟 라이브, 페이스북 라이브를 통해 공개되고 재가공 된 영상클립은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 카카오TV, 곰TV 등을 통해 업로드 될 예정이다. 6월 ‘짱티비씨’의 공식 개국에 앞서 다양한 티저 영상 및 에피소드 영상도 공개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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