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배우 연정훈, 한가인 부부가 한동안은 육아에 집중할 전망이다.
지난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연정훈, 한가인 부부의 모습이 포착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두 사람이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딸과 함께 퇴원하는 모습을 포착한 것.
편안한 차림의 연정훈과 출산 후에도 여전한 미모를 뽐내는 한가인의 모습이 많은 이들의 관심을 샀다. 이에 대해 연정훈 측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지난주 퇴원한 것이 맞다”면서 “연정훈, 한가인 부부는 한동안 산후조리와 육아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정훈, 한가인 부부는 지난달 13일 득녀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2005년 결혼 이후 11년 만에 부모가 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지난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연정훈, 한가인 부부의 모습이 포착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두 사람이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딸과 함께 퇴원하는 모습을 포착한 것.
편안한 차림의 연정훈과 출산 후에도 여전한 미모를 뽐내는 한가인의 모습이 많은 이들의 관심을 샀다. 이에 대해 연정훈 측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지난주 퇴원한 것이 맞다”면서 “연정훈, 한가인 부부는 한동안 산후조리와 육아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정훈, 한가인 부부는 지난달 13일 득녀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2005년 결혼 이후 11년 만에 부모가 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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