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명단공개’ 방송인 박지윤이 몸매 갑 스타 7위에 올랐다.
16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6’에서는 출산 후에도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는 스타 명단이 공개됐다.
박지윤은 임신 중 폭풍 식욕을 자랑하며 열심히 먹는 바람에, 30kg가 찌면서 생애 최고치 몸무게를 기록했다고 한다.
하지만 박지윤은 둘째 아들 출산 후 27일만에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그녀는 발레로 근력과 유연성을 높이며 아름다운 몸매를 만들 수 있었다. 특히 그녀는 학다리 스트레칭을 통해 매끈한 다리를 되찾게 됐다. 또한 스텝밀머신과 스쿼트 등을 병행한 결과, 출산 전보다 훨씬 더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게 됐다고 한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tenasia.co.kr
16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6’에서는 출산 후에도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는 스타 명단이 공개됐다.
박지윤은 임신 중 폭풍 식욕을 자랑하며 열심히 먹는 바람에, 30kg가 찌면서 생애 최고치 몸무게를 기록했다고 한다.
하지만 박지윤은 둘째 아들 출산 후 27일만에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그녀는 발레로 근력과 유연성을 높이며 아름다운 몸매를 만들 수 있었다. 특히 그녀는 학다리 스트레칭을 통해 매끈한 다리를 되찾게 됐다. 또한 스텝밀머신과 스쿼트 등을 병행한 결과, 출산 전보다 훨씬 더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게 됐다고 한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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