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웹드라마 ‘봉순이-사랑하면 죽는 여자'(이하 ‘봉순이’)의 규현과 윤소희이 길거리에서 키스했다.
UHD 웹드라마 ‘봉순이’ 측은 12일 두 주연배우 규현과 윤소희의 길거리 키스신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경기도 일산의 한 길거리에서 키스신을 촬영했다. 촬영 직전 규현은 특유의 재치 넘치는 멘트를 던지며 상대 배우 윤소희와 스태프들을 박장대소하게 만드는 등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조성했다는 후문이다.
제작사 삼화네트웍스 측은 “두 사람이 각각 우봉순과 김주성에 완벽하게 빙의, 척척 맞는 연기 호흡을 펼쳤다”고 말해 두 주연배우의 로맨스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한국, 미국, 일본, 3개국 동시다발로 공개될 예정인 UHD 웹드라마 ‘봉순이’는 사랑이라는 감정을 갖는 순간 전원이 꺼지는 사이보그 우봉순(윤소희)과 까칠한 천재 프로그래머 김주성(규현)의 이야기를 그린다. 12일 네이버, 곰TV, IPTV, 웹하드 사이트 등을 통해 1회부터 12회까지 전편이 공개되고, 23일부터 UHD 전용채널 UMAX를 통해 매주 월, 화요이 오전 10시부터 하루 2편씩 방송된다.
UHD 웹드라마 ‘봉순이’ 측은 12일 두 주연배우 규현과 윤소희의 길거리 키스신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경기도 일산의 한 길거리에서 키스신을 촬영했다. 촬영 직전 규현은 특유의 재치 넘치는 멘트를 던지며 상대 배우 윤소희와 스태프들을 박장대소하게 만드는 등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조성했다는 후문이다.
제작사 삼화네트웍스 측은 “두 사람이 각각 우봉순과 김주성에 완벽하게 빙의, 척척 맞는 연기 호흡을 펼쳤다”고 말해 두 주연배우의 로맨스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한국, 미국, 일본, 3개국 동시다발로 공개될 예정인 UHD 웹드라마 ‘봉순이’는 사랑이라는 감정을 갖는 순간 전원이 꺼지는 사이보그 우봉순(윤소희)과 까칠한 천재 프로그래머 김주성(규현)의 이야기를 그린다. 12일 네이버, 곰TV, IPTV, 웹하드 사이트 등을 통해 1회부터 12회까지 전편이 공개되고, 23일부터 UHD 전용채널 UMAX를 통해 매주 월, 화요이 오전 10시부터 하루 2편씩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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