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대박’ 장근석과 여진구의 훈훈한 모습이 공개됐다.
SBS‘대박’(극본 권순규 연출 남건 박선호) 대길(장근석)과 연잉군(여진구/훗날 영조)가 훈훈한 형제 케미를 선보이고 있다.
이와 관련해 5월 9일 ‘대박’ 제작진은 13회 본방송을 앞두고 대길-연잉군 형제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담긴 촬영 장면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 대길과 연잉군은, 남도깨비(임현식)가 운영하는 포목점 마당 평상 위에 마주보고 앉아 술잔을 기울이고 있다. 무엇보다 두 사람은 얼굴 가득 훈훈한 미소를 띄고 있어 눈길을 끈다.
때문에 이렇게 나란히 앉아 화기애애하게 미소 짓고 있는 대길과 연잉군이 어떤 대화를 나누고 있는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대박’은 9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SBS‘대박’(극본 권순규 연출 남건 박선호) 대길(장근석)과 연잉군(여진구/훗날 영조)가 훈훈한 형제 케미를 선보이고 있다.
이와 관련해 5월 9일 ‘대박’ 제작진은 13회 본방송을 앞두고 대길-연잉군 형제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담긴 촬영 장면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 대길과 연잉군은, 남도깨비(임현식)가 운영하는 포목점 마당 평상 위에 마주보고 앉아 술잔을 기울이고 있다. 무엇보다 두 사람은 얼굴 가득 훈훈한 미소를 띄고 있어 눈길을 끈다.
때문에 이렇게 나란히 앉아 화기애애하게 미소 짓고 있는 대길과 연잉군이 어떤 대화를 나누고 있는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대박’은 9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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