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지연이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임지연은 지난 25일 오후 인천시 상상플랫폼에서 열린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임지연은 화이트 셔츠에 블랙 점프수트를 매치에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해당 점프수트 가격은 23만대다. 한편, 임지연은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를 통해 인연을 맺은 이도현과 지난해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앞서 임지연은 제60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신인 연기상을 받은 남자친구 이도현으로부터 공개 고백을 받았다. 현재 공군으로 복무 중인 이도현은 제복을 입고 무대 위에 올라 “지연아 너무 고맙다”고 말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임지연은 지난 25일 오후 인천시 상상플랫폼에서 열린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임지연은 화이트 셔츠에 블랙 점프수트를 매치에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해당 점프수트 가격은 23만대다. 한편, 임지연은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를 통해 인연을 맺은 이도현과 지난해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앞서 임지연은 제60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신인 연기상을 받은 남자친구 이도현으로부터 공개 고백을 받았다. 현재 공군으로 복무 중인 이도현은 제복을 입고 무대 위에 올라 “지연아 너무 고맙다”고 말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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