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에이핑크 하영이 ‘정글’ 생존 첫날부터 전갈에 쏘여 위기를 맞았다.
여자특집 SBS‘정글의 법칙 in 파푸아뉴기니’ 편에 역대 최연소 여성 멤버로 합류한 하영은 발랄한 매력을 선보이며 정글에 도착하자마자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열혈 막내 역할을 톡톡히 했다.
그러던 중 하영은 나뭇잎 아래 숨어 있던 전갈을 보지 못하고 손으로 나뭇잎을 짚었다가 전갈에 쏘여 느닷없이 외마디 비명을 질렀다.
생존 첫날부터 발생한 위기 상황에 하영은 물론 다른 출연자들까지 동요하기 시작했다. 특히 생존 시작 후 24시간 이내에 포기선언을 하면 바로 집에 돌아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상황이라, 출연자들 사이에 이상 기류가 흘렀다는 후문.
‘정글의 법칙 in 파푸아뉴기니’는 6일 오후 10시에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여자특집 SBS‘정글의 법칙 in 파푸아뉴기니’ 편에 역대 최연소 여성 멤버로 합류한 하영은 발랄한 매력을 선보이며 정글에 도착하자마자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열혈 막내 역할을 톡톡히 했다.
그러던 중 하영은 나뭇잎 아래 숨어 있던 전갈을 보지 못하고 손으로 나뭇잎을 짚었다가 전갈에 쏘여 느닷없이 외마디 비명을 질렀다.
생존 첫날부터 발생한 위기 상황에 하영은 물론 다른 출연자들까지 동요하기 시작했다. 특히 생존 시작 후 24시간 이내에 포기선언을 하면 바로 집에 돌아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상황이라, 출연자들 사이에 이상 기류가 흘렀다는 후문.
‘정글의 법칙 in 파푸아뉴기니’는 6일 오후 10시에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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