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악동뮤지션 수현이 예뻐진 비결을 언급했다.
수현은 5일 오후 3시 서울숲 야외무대에서 개최된 새 앨범 ‘사춘기 상(思春記 上)’ 발매 기념 청음회에서 다이어트 사실을 고백했다.
이날 수현은 예뻐진 비결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지난해 말부터 열심히 다이어트를 시작했다”며 “지금까지 8Kg을 뺐다”고 답해 환호성을 자아냈다.
이에 찬혁은 “공백기 2년이 저희의 사춘기였다”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춘기 상’은 ‘사춘기(思春期)’를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언제든 찾아올 수 있는 것으로 해석, 생각(思)에 봄(春)이 찾아오는 시기에 그 순간의 감정 하나하나를 노래로 기록(記)한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수현은 5일 오후 3시 서울숲 야외무대에서 개최된 새 앨범 ‘사춘기 상(思春記 上)’ 발매 기념 청음회에서 다이어트 사실을 고백했다.
이날 수현은 예뻐진 비결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지난해 말부터 열심히 다이어트를 시작했다”며 “지금까지 8Kg을 뺐다”고 답해 환호성을 자아냈다.
이에 찬혁은 “공백기 2년이 저희의 사춘기였다”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춘기 상’은 ‘사춘기(思春期)’를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언제든 찾아올 수 있는 것으로 해석, 생각(思)에 봄(春)이 찾아오는 시기에 그 순간의 감정 하나하나를 노래로 기록(記)한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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