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동네변호사 조들호’ 정원중이 박신양과 합의하기로 했다.
3일 방송된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극본 이향희 김영찬, 연출 이정섭 이은진)에서는 조들호(박신양)가 정회장(정원중)을 찾아가 합의했다.
이날 조들호는 정회장에 합의금으로 40억을 요구했다. 이에 정회장은 “그거주면 더이상 귀찮게 않하겠나?”물었고, 조들호는 “우리끼리 계산은 아직 남아있지 않나. 그건 돈 문제는 아니지만”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회장은 조들호에 “너 그만 좀 까불어라”며 “용돈 좀 쥐어줄테니까 이민 좀 가서 살면 안되겠냐”고 말했지만 조들호는 단호하게 거절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3일 방송된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극본 이향희 김영찬, 연출 이정섭 이은진)에서는 조들호(박신양)가 정회장(정원중)을 찾아가 합의했다.
이날 조들호는 정회장에 합의금으로 40억을 요구했다. 이에 정회장은 “그거주면 더이상 귀찮게 않하겠나?”물었고, 조들호는 “우리끼리 계산은 아직 남아있지 않나. 그건 돈 문제는 아니지만”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회장은 조들호에 “너 그만 좀 까불어라”며 “용돈 좀 쥐어줄테니까 이민 좀 가서 살면 안되겠냐”고 말했지만 조들호는 단호하게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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