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대박’은 시청률을 지켰고, ‘동네 변호사 조들호’와 ‘몬스터’의 시청률은 떨어졌다.
2일 방송된 ‘대박’은 시청률 8.9%(닐슨코리아, 전국기준, 이하동일)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4월 26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과 동일한 수치다. 반면, 4월 26일 시청률 8.2%를 기록했던 MBC ‘몬스터’는 0.7%P 떨어진 7.5%를 기록했다. ‘대박’은 ‘몬스터’와 점차 격차를 벌려가며 월화드라마 2위 자리 굳히기에 들어가는 모양새다.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 역시 지난 4월 26일 방송된 10회(12.6%)에 비해 1.6%P 떨어진 1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네변호사 조들호’, ‘몬스터’ 모두 시청률이 떨어진 가운데, 유일하게 시청률을 지켰던 ‘대박’이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까지 넘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2일 방송된 ‘대박’은 시청률 8.9%(닐슨코리아, 전국기준, 이하동일)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4월 26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과 동일한 수치다. 반면, 4월 26일 시청률 8.2%를 기록했던 MBC ‘몬스터’는 0.7%P 떨어진 7.5%를 기록했다. ‘대박’은 ‘몬스터’와 점차 격차를 벌려가며 월화드라마 2위 자리 굳히기에 들어가는 모양새다.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 역시 지난 4월 26일 방송된 10회(12.6%)에 비해 1.6%P 떨어진 1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네변호사 조들호’, ‘몬스터’ 모두 시청률이 떨어진 가운데, 유일하게 시청률을 지켰던 ‘대박’이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까지 넘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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