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변호사 조들호' 박신양-김동준, 뛰어난 팀워크 발휘하며 '미션 수행'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동네변호사 조들호’ 박신양, 김동준/사진제공=SM C&C

박신양과 김동준에게 특명이 주어졌다.

KBS2‘동네변호사 조들호’(극본 이향희, 김영찬 연출 이정섭, 이은진)의 박신양(조들호)과 김동준(김유신)이 아슬아슬한 미션을 수행한다.

2일 방송되는 11회에서 조들호(박신양)와 김유신(김동준)은 긴박한 상황 속에서도 태연함을 잃지 않고 미행 작전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들은 완벽한 팀워크를 자랑한다는 후문.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이 미행까지 하게 만든 이는 이번 에피소드에서 처음 등장하는 인물로 반전을 쥐며 흥미진진한 전개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때문에 조들호와 김유신이 미행하는 인물이 누군지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