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발라드의가수 유미가 배우 김정은의 결혼식 축가를 불렀다.
유미는 29일 비공개로 진행된 김정은의 결혼식에 참석해 박정호의 ‘축복하노라’를 불렀다.
유미와 김정은은 과거 영화 ‘나는 전설이다’로 인연을 맺었다. 김정은의 보컬트레이너로 나선 유미는 현재까지 끈끈한 우정을 쌓아오고 있다.
김정은은 이날 3년 동안 교제한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한편, 유미는 현재 임창정, 김종서 라붐, 더레이 등이 소속된 NH미디어와 전속계약을 맺고, 새 음반 발매를 목표로 작업 중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유미는 29일 비공개로 진행된 김정은의 결혼식에 참석해 박정호의 ‘축복하노라’를 불렀다.
유미와 김정은은 과거 영화 ‘나는 전설이다’로 인연을 맺었다. 김정은의 보컬트레이너로 나선 유미는 현재까지 끈끈한 우정을 쌓아오고 있다.
김정은은 이날 3년 동안 교제한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한편, 유미는 현재 임창정, 김종서 라붐, 더레이 등이 소속된 NH미디어와 전속계약을 맺고, 새 음반 발매를 목표로 작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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