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걸그룹 라붐 솔빈이 영화 ‘대결’의 첫 촬영을 무사히 마쳤다.
솔빈은 28일 라붐의 공식 SNS에 첫 번째 스크린 데뷔작인 ‘대결’의 촬영 인증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솔빈은 ‘대결’의 대본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지금은 ‘대결’의 첫 촬영 중이에요. 새로운 도전이라 설레고 긴장되는데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솔빈은 데뷔 당시부터 큰 눈, 오똑한 코 등 뚜렷한 이목구비로 주목을 받았다. 여기에 인형 같은 이국적인 외모에 상반되는 털털하고 씩씩한 반전 매력을 더해 탄탄한 팬덤도 구축했다. 이 같은 호응에 힘입어 광고와 드라마, 다양한 예능프로그램 등에서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솔빈이 속한 라붐은 지난 6일 신곡 ‘상상더하기’를 발표, 왕성한 활동 중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솔빈은 28일 라붐의 공식 SNS에 첫 번째 스크린 데뷔작인 ‘대결’의 촬영 인증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솔빈은 ‘대결’의 대본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지금은 ‘대결’의 첫 촬영 중이에요. 새로운 도전이라 설레고 긴장되는데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솔빈은 데뷔 당시부터 큰 눈, 오똑한 코 등 뚜렷한 이목구비로 주목을 받았다. 여기에 인형 같은 이국적인 외모에 상반되는 털털하고 씩씩한 반전 매력을 더해 탄탄한 팬덤도 구축했다. 이 같은 호응에 힘입어 광고와 드라마, 다양한 예능프로그램 등에서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솔빈이 속한 라붐은 지난 6일 신곡 ‘상상더하기’를 발표, 왕성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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