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서예진 기자] 남대중 감독, 전미선, 전노민, 안재홍, 김동영이 1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위대한 소원’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위대한 소원’은 시한부 판정을 받은 친구의 생애 마지막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 나선 절친들의 좌충우동 첫 경험 프로젝트를 담은 영화로 오는 21일 개봉된다.
서예진 기자 yejin0214@
‘위대한 소원’은 시한부 판정을 받은 친구의 생애 마지막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 나선 절친들의 좌충우동 첫 경험 프로젝트를 담은 영화로 오는 21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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