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피리부는 사나이’ 신하균과 유준상의 모습이 공개됐다.
18일 tvN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현실과 드라마 사이 데칼코마니 같은 투샷 하균신 ♥ 유준상 오늘 밤 11시, ‘피리부는 사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하균과 유준상은 tvN ‘피리부는 사나이’의 촬영 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하지만 촬영이 시작되자 두 사람은 연기에 몰입하며 긴장감 넘치는 상황을 연출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이 출연하는 ‘피리부는 사나이’는 18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tvN 인스타그램
18일 tvN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현실과 드라마 사이 데칼코마니 같은 투샷 하균신 ♥ 유준상 오늘 밤 11시, ‘피리부는 사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하균과 유준상은 tvN ‘피리부는 사나이’의 촬영 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하지만 촬영이 시작되자 두 사람은 연기에 몰입하며 긴장감 넘치는 상황을 연출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이 출연하는 ‘피리부는 사나이’는 18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tvN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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