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동네변호사 조들호’ 박신양이 고공 와이어 액션을 펼친다.
12일 방송되는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극본 이향희, 연출 이정섭 이은진) 6회에서는 옥상 난투극에 이어 화려한 와이어 액션 연기를 펼칠 조들호(박신양)의 모습이 그려진다.
제작진이 공개한 비하인드 속 박신양은 몸에 직접 와이어를 장착했을 뿐만 아니라 허리와 손목에 밧줄이 감겨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예측불허의 인물답게 이번에도 파란만장한 사건을 겪을 것을 짐작하게 하고 있다.
박신양과 스태프들은 몸이 결박당하고 와이어까지 달고 진행되는 고강도의 촬영인 만큼 동선을 꼼꼼하게 체크하며 철저하게 준비를 마쳤다. 또 연기와 액션 모두 디테일 하나하나에 신경을 쓰며 열정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이날 ‘동네변호사 조들호’ 6회에서는 명도소송의 승패가 공개될 예정이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SM C&C
12일 방송되는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극본 이향희, 연출 이정섭 이은진) 6회에서는 옥상 난투극에 이어 화려한 와이어 액션 연기를 펼칠 조들호(박신양)의 모습이 그려진다.
제작진이 공개한 비하인드 속 박신양은 몸에 직접 와이어를 장착했을 뿐만 아니라 허리와 손목에 밧줄이 감겨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예측불허의 인물답게 이번에도 파란만장한 사건을 겪을 것을 짐작하게 하고 있다.
박신양과 스태프들은 몸이 결박당하고 와이어까지 달고 진행되는 고강도의 촬영인 만큼 동선을 꼼꼼하게 체크하며 철저하게 준비를 마쳤다. 또 연기와 액션 모두 디테일 하나하나에 신경을 쓰며 열정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이날 ‘동네변호사 조들호’ 6회에서는 명도소송의 승패가 공개될 예정이다.
한혜리 기자 hye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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