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수정 기자]
랩소디, 복면가왕
랩소디, 복면가왕
‘복면가왕’ 보헤미안 랩소디가 3라운드에 진출했다.

10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1라운드에서 올라온 4명의 복면가수가 2라운드 대결을 펼쳤다.

챔피언은 이적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보헤미안 랩소디는 강산에 ‘삐딱하게’로 맞붙었다. 대결 결과, 보헤미안 랩소디가 48대 51로, 박빙의 승부였다.

랩소디는 “사실 다음 무대까지 갈 줄 몰랐는데, 다음 무대를 연습한 지 며칠 안돼 잘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MBC ‘일밤-복면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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