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장진리 기자]
보이그룹 아스트로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과시했다.
아스트로는 9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숨바꼭질’로 깜찍한 매력이 넘치는 무대를 꾸몄다.
‘숨바꼭질’ 굿바이 무대이기도 했던 이날 아스트로는 화이트와 레드의 대비가 돋보이는 무대 의상으로 소년들의 풋풋함을 극대화했다. 멤버들은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등의 쉬운 가사가 돋보이는 노래와 함께 신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아스트로는 데뷔 2주 만에 데뷔 앨범이 빌보드 월드앨범 차트에서 6위를 기록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신인 그룹이다.
장진리 기자 mari@
사진. MBC ‘쇼 음악중심’ 방송 화면
아스트로는 9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숨바꼭질’로 깜찍한 매력이 넘치는 무대를 꾸몄다.
‘숨바꼭질’ 굿바이 무대이기도 했던 이날 아스트로는 화이트와 레드의 대비가 돋보이는 무대 의상으로 소년들의 풋풋함을 극대화했다. 멤버들은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등의 쉬운 가사가 돋보이는 노래와 함께 신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아스트로는 데뷔 2주 만에 데뷔 앨범이 빌보드 월드앨범 차트에서 6위를 기록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신인 그룹이다.
장진리 기자 mari@
사진. MBC ‘쇼 음악중심’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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