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KBS가 ‘태양의 후예’ 미국판 리메이크에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KBS 관계자는 8일 텐아시아에 “KBS2 ‘태양의 후예'(극본 김은숙 김원석, 연출 이응복 백상훈)의 미국판 리메이크는 해외 마켓 세일즈 과정에서 나온 통상적인 얘기다”라고 전했다.
관계자는 “‘태양의 후예’뿐만 아니라 다른 드라마들도 대부분 리메이크 제안을 받는다. ‘태양의 후예’도 그중 하나일 뿐”이라며 “미국판 리메이크에 대해선 현재 진행되는 사항이 전혀 없다”고 설명했다.
‘태양의 후예’는 현재 한국과 중국 동시 방영되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의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상황. ‘태양의 후예’는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KBS
KBS 관계자는 8일 텐아시아에 “KBS2 ‘태양의 후예'(극본 김은숙 김원석, 연출 이응복 백상훈)의 미국판 리메이크는 해외 마켓 세일즈 과정에서 나온 통상적인 얘기다”라고 전했다.
관계자는 “‘태양의 후예’뿐만 아니라 다른 드라마들도 대부분 리메이크 제안을 받는다. ‘태양의 후예’도 그중 하나일 뿐”이라며 “미국판 리메이크에 대해선 현재 진행되는 사항이 전혀 없다”고 설명했다.
‘태양의 후예’는 현재 한국과 중국 동시 방영되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의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상황. ‘태양의 후예’는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한혜리 기자 hye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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