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서예진 기자] 소녀시대 티파니가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KBS2 새 예능프로그램 ‘언니들의 슬램덩크’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방송, 문화계 6인의 여성 멤버들이 꿈에 투자하는 계모임 ‘꿈계’에 가입해 펼치는 꿈 도전기를 그리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8일 방송 예정이다.
서예진 기자 yejin0214@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방송, 문화계 6인의 여성 멤버들이 꿈에 투자하는 계모임 ‘꿈계’에 가입해 펼치는 꿈 도전기를 그리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8일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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