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가수 박보람이 4월 중 컴백한다.
소속사 CJ E&M 관계자는 6일 텐아시아에 “박보람이 4월 중 새 싱글 음반을 발표한다. 구체적인 발매 날짜나 방송 활동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라며 “이번에도 사랑 노래를 부른다. 발라드는 아니고 상큼한 콘셉트의 노래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박보람은 지난 2010년 Mnet ‘슈퍼스타K2’에 출연하며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예뻐졌다’, ‘연예할래’. ‘응답하라 1988’ OST ‘혜화동’ 등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구혜정 기자 photonine@
소속사 CJ E&M 관계자는 6일 텐아시아에 “박보람이 4월 중 새 싱글 음반을 발표한다. 구체적인 발매 날짜나 방송 활동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라며 “이번에도 사랑 노래를 부른다. 발라드는 아니고 상큼한 콘셉트의 노래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박보람은 지난 2010년 Mnet ‘슈퍼스타K2’에 출연하며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예뻐졌다’, ‘연예할래’. ‘응답하라 1988’ OST ‘혜화동’ 등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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