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보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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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청춘’ 아프리카로 향하던 박보검의 여정이 공개됐다.

1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감독판’에서는 박보검의 아프리가 여행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보검은 혼자서 아프리카로 향하는 과정에서 여러 승무원들에게 음식을 선물 받았다. 이에 고경표는 “승무원 한테 뭘 이렇게 많이 받았냐”고 물었다.

이어 류준열은 “승무원이 수상하다. 보검이라 그런가”라며 의심 어린 눈빛을 보냈다. 박보검은 여행 내내 승무원에게 선물 받은 음식을 형들과 야무지게 먹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tvN ‘꽃보다 청춘’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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