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꽃보다 청춘’ 쌍문동 4인방의 아프리카 여행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1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감독판’에서는 아프리카 여행 비하인드 장면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안재홍과 고경표는 바닷가를 걷던 중 낙타를 발견하고 달려갔다. 안재홍은 “무슨 물가에 낙타가 있냐”며 어이없는 웃음을 지었다.
이어 두 사람은 낙타에 이어 홍학까지 발견했다. 고경표는 “날아가는 모습이 정말 우아하고, 멋있었다”며 감탄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tvN ‘꽃보다 청춘’ 방송 캡처
1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감독판’에서는 아프리카 여행 비하인드 장면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안재홍과 고경표는 바닷가를 걷던 중 낙타를 발견하고 달려갔다. 안재홍은 “무슨 물가에 낙타가 있냐”며 어이없는 웃음을 지었다.
이어 두 사람은 낙타에 이어 홍학까지 발견했다. 고경표는 “날아가는 모습이 정말 우아하고, 멋있었다”며 감탄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tvN ‘꽃보다 청춘’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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