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배우 송중기 국내 팬미팅 티켓팅의 접속자가 폭주했다.
31일 오전 10시 오픈된 ‘송중기 5TH 팬미팅 인 서울(송중기 5TH FAN MEETING IN SEOUL)’의 팬클럽 선예매 티켓팅이 접속자 폭주로 잠시 중단됐다.
송중기 측은 티켓 예매 사이트 인터파크를 통해 “오전 10시 팬클럽 대상 선예매가 오픈 시점에 접속자 폭증으로 일부 고객님들에게는 원활한 예매가 진행되지 못했다”며 “해당 고객님들에게 불편하게 한 점 사과드리며, 재예매 안내 및 기타사항에 대해서 개별 연락 드릴 예정이다”고 전했다.
현재 팬클럽 선예매는 잠시 중단된 상태이며, 재오픈 시간에 대해선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일반 티켓 예매는 오후 5시부터 진행됐다.
송중기는 오는 4월 17일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국내 단독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송중기 팬클럽 포스터
31일 오전 10시 오픈된 ‘송중기 5TH 팬미팅 인 서울(송중기 5TH FAN MEETING IN SEOUL)’의 팬클럽 선예매 티켓팅이 접속자 폭주로 잠시 중단됐다.
송중기 측은 티켓 예매 사이트 인터파크를 통해 “오전 10시 팬클럽 대상 선예매가 오픈 시점에 접속자 폭증으로 일부 고객님들에게는 원활한 예매가 진행되지 못했다”며 “해당 고객님들에게 불편하게 한 점 사과드리며, 재예매 안내 및 기타사항에 대해서 개별 연락 드릴 예정이다”고 전했다.
현재 팬클럽 선예매는 잠시 중단된 상태이며, 재오픈 시간에 대해선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일반 티켓 예매는 오후 5시부터 진행됐다.
송중기는 오는 4월 17일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국내 단독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송중기 팬클럽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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