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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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미스터 블랙’ 유인영이 자신의 앞에 나타난 이진욱에게 흔들렸다.
30일 방송된 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연출 한희, 김성욱 극본 문희정)에서는 윤마리(유인영)가 차지원(이진욱)에게 흔들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마리가 주최한 파티에 나타난 차지원은 “데리러 왔어, 마리야”라고 말하며 손을 내밀었다. 이에 윤마리는 눈시울을 붉히며 “지원아”라며 아련하게 그의 이름을 불렀다.
이를 본 민선재(김강우)는 윤마리에게 “당신이 주최한 파티야. 마무리하고 보자”라며 둘 사이를 방해했다. 이에 윤마리가 울면서 차지원을 잡으려하자, 민선재는 “다들 보고 있어. 정신 차려, 윤마리”라며 그녀를 말렸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 방송화면
![1459343227829](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6/03/2016033022150517944.jpg)
30일 방송된 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연출 한희, 김성욱 극본 문희정)에서는 윤마리(유인영)가 차지원(이진욱)에게 흔들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마리가 주최한 파티에 나타난 차지원은 “데리러 왔어, 마리야”라고 말하며 손을 내밀었다. 이에 윤마리는 눈시울을 붉히며 “지원아”라며 아련하게 그의 이름을 불렀다.
이를 본 민선재(김강우)는 윤마리에게 “당신이 주최한 파티야. 마무리하고 보자”라며 둘 사이를 방해했다. 이에 윤마리가 울면서 차지원을 잡으려하자, 민선재는 “다들 보고 있어. 정신 차려, 윤마리”라며 그녀를 말렸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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