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2016-03-28 23;16;20-vert
‘동상이몽’ 배우 최태준이 ‘커터’를 홍보했다.
2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는 최태준이 출연해 자신이 출연한 영화 ‘커터’를 언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태준은 “제가 영화 ‘커터’에 출연합니다”라며 “그런데 이 영화가 19금이에요. 어린이들은 못 봐요. 여기 계신 어머님들 많이 봐주세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이수민은 다소 아쉬워하면서도 궁금해하는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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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는 최태준이 출연해 자신이 출연한 영화 ‘커터’를 언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태준은 “제가 영화 ‘커터’에 출연합니다”라며 “그런데 이 영화가 19금이에요. 어린이들은 못 봐요. 여기 계신 어머님들 많이 봐주세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이수민은 다소 아쉬워하면서도 궁금해하는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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