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기억’의 이성민과 이기우가 갈등에 처한다.
25일 방송되는 tvN 금토드라마 ‘기억’(극본 김지우, 연출 박찬홍) 4화에서는 윤선희(송지인) 간호사의 친자 소송을 맡으면서 조금씩 변화하는 박태석(이성민)의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잘못된 처방전으로 의료사고를 일으켰던 차원석(박주형)이 또 한번의 사고를 치고, 사건을 수습하기 위해 신영진(이기우)은 박태석을 긴급호출 했다. 그러나 박태석은 신영진에게 환멸을 느끼고, 그동안의 감정을 폭발시키며 두 사람 사이에 갈등이 본격화 된다.
제작진은 “그동안의 스토리들은 이성민에게 일어난 시련, 그리고 주변 인물들을 설명해왔다. 4화에서는 인물들 간의 갈등이 본격화 되고, 숨겨진 사건들이 실체를 드러내며 지금까지의 에피소드 중 가장 흥미진진한 전개가 펼쳐질 것이다. 박찬홍 감독과 김지우 작가가 전작에서 보였던 특유의 연출과 구성, 전개가 숨 막히게 펼쳐진다”고 전했다.
‘기억’ 4회는 26일 오후 8시 30분 tvN을 통해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tvN
25일 방송되는 tvN 금토드라마 ‘기억’(극본 김지우, 연출 박찬홍) 4화에서는 윤선희(송지인) 간호사의 친자 소송을 맡으면서 조금씩 변화하는 박태석(이성민)의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잘못된 처방전으로 의료사고를 일으켰던 차원석(박주형)이 또 한번의 사고를 치고, 사건을 수습하기 위해 신영진(이기우)은 박태석을 긴급호출 했다. 그러나 박태석은 신영진에게 환멸을 느끼고, 그동안의 감정을 폭발시키며 두 사람 사이에 갈등이 본격화 된다.
제작진은 “그동안의 스토리들은 이성민에게 일어난 시련, 그리고 주변 인물들을 설명해왔다. 4화에서는 인물들 간의 갈등이 본격화 되고, 숨겨진 사건들이 실체를 드러내며 지금까지의 에피소드 중 가장 흥미진진한 전개가 펼쳐질 것이다. 박찬홍 감독과 김지우 작가가 전작에서 보였던 특유의 연출과 구성, 전개가 숨 막히게 펼쳐진다”고 전했다.
‘기억’ 4회는 26일 오후 8시 30분 tvN을 통해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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