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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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청춘’ 쌍문동 4인방이 스릴만점 래프팅을 즐겼다.

25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아프리카’에서는 쌍문동 4인방이 급류 래프팅을 즐기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네 사람은 스릴만점 래프팅을 즐기며 행복해했다. 고경표는 “캐리비안의 해적 찍는 줄 알았다”며 감탄했다.

래프팅에 이어 네 사람은 강가에서 수영을 즐기며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tvN ‘꽃보다 청춘’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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