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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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성유리가 드라마 촬영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라마 촬영 중~! #몬스터 #mbc드라마 #진백림 #중국 #하이난 #해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바닷가 모래사장 위에서 하얀색 원피스를 입고 청순미를 뽐내고 있다. 여전한 요정 미모를 자랑하는 성유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성유리가 출연하는 MBC ‘몬스터’는 오는 28일 첫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성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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