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크로스진
크로스진
남성 아이돌그룹 크로스진이 한국 디저트 문화를 위해 앞장선다.

크로스진의 소속사 아뮤즈 측은 23일 “크로스진이 오는 6월 11일과 12일 열리는 ‘월드디저트페스티벌2016-Sweet OASIS’의 홍보대사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월드디저트페스티벌2016-Sweet OASIS’는 대한민국 디저트산업 및 식품산업과 문화관광산업을 세계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기획된 페스티벌이다. 디저트산업을 이끌고 있는 다양한 기업들과 더불어 세계 여러 나라의 디저트와 디저트 문화를 알리기 위한 행사다.

크로스진은 ‘월드디저트페스티벌2016-Sweet OASIS’의 홍보대사의 자격으로 특별 무대에도 초청, 멋진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아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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