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피리부는 사나이’ 테러범 자백으로 극의 긴장감이 고조됐다.
지난 21일 방송된 tvN ‘피리부는 사나이'(극본 류용재, 연출 김홍선) 5화에서는 테러범이 “내가 피리부는 사나이”라고 깜짝 고백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앞서 주성찬(신하균)과 위기 협상팀은 TNN 방송국 테러 사건 현장으로 향했다. 테러범은 불합리한 처사로 해고된 방송국 전 노조위원장이었으며, 방송국 내 비밀 금고에 보관돼 있는 X파일을 손에 넣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었다.
협상을 시도하던 성찬은 인질을 자처했고, 테러범을 붙잡으며 사건을 종료시켰다. 이때 붙잡힌 테러범은 “내가 피리부는 사나이다”라고 자백해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피리부는 사나이’ 6화는 22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tvN ‘피리부는 사나이’ 방송캡처
지난 21일 방송된 tvN ‘피리부는 사나이'(극본 류용재, 연출 김홍선) 5화에서는 테러범이 “내가 피리부는 사나이”라고 깜짝 고백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앞서 주성찬(신하균)과 위기 협상팀은 TNN 방송국 테러 사건 현장으로 향했다. 테러범은 불합리한 처사로 해고된 방송국 전 노조위원장이었으며, 방송국 내 비밀 금고에 보관돼 있는 X파일을 손에 넣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었다.
협상을 시도하던 성찬은 인질을 자처했고, 테러범을 붙잡으며 사건을 종료시켰다. 이때 붙잡힌 테러범은 “내가 피리부는 사나이다”라고 자백해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피리부는 사나이’ 6화는 22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tvN ‘피리부는 사나이’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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