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배우 신세경의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나무엑터스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세경씨~’하고 불렀더니 마주친 눈에 깜짝! 아직 쌀쌀한 아침, 모두 좋은 주말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세경은 SBS ‘육룡이 나르샤’ 촬영 중 곱게 머리를 땋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풍경과 어우러지는 신세경의 수수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신세경이 출연하는 ‘육룡이 나르샤’는 21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나무엑터스 인스타그램
최근 나무엑터스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세경씨~’하고 불렀더니 마주친 눈에 깜짝! 아직 쌀쌀한 아침, 모두 좋은 주말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세경은 SBS ‘육룡이 나르샤’ 촬영 중 곱게 머리를 땋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풍경과 어우러지는 신세경의 수수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신세경이 출연하는 ‘육룡이 나르샤’는 21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나무엑터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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