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20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11.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12.0%보다 약 0.7%P 하락한 수치. 그러나 ‘무한도전’은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켜내며 ‘토요 예능 강자’로서 입지를 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개그맨 정준하가 Mnet ‘쇼미더머니5’ 예선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준하는 MC민지로 변신, 그룹 블락비의 지코에게 특별 훈련을 받으며 만반의 준비를 다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은 9.3%, SBS ‘삼대천왕’은 7.2%를 기록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20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11.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12.0%보다 약 0.7%P 하락한 수치. 그러나 ‘무한도전’은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켜내며 ‘토요 예능 강자’로서 입지를 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개그맨 정준하가 Mnet ‘쇼미더머니5’ 예선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준하는 MC민지로 변신, 그룹 블락비의 지코에게 특별 훈련을 받으며 만반의 준비를 다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은 9.3%, SBS ‘삼대천왕’은 7.2%를 기록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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