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걸그룹 포텐(4TEN)이 데뷔 후 첫 팬사인회를 개최한다.
포텐은 오는 19일과 20일, 이틀에 걸쳐 새 음반 발매 기념 팬사인회를 진행한다. 19일에는 영풍문고 종로점에서, 20일에는 롯데몰 김포공항점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관계자는 “이번 팬사인회는 포텐이 데뷔 1년 6개월 만에 처음 열리는 것이라 더욱 의미 깊다. 멤버들 모두 팬들과 더욱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자 준비 중이다”라고 전했다.
포텐은 지난달 23일 첫 번째 미니음반 ‘잭 오브 올 트레이즈(JACK OF ALL TRADES)’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지독하게’로 활동 중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정글엔터테인먼트
포텐은 오는 19일과 20일, 이틀에 걸쳐 새 음반 발매 기념 팬사인회를 진행한다. 19일에는 영풍문고 종로점에서, 20일에는 롯데몰 김포공항점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관계자는 “이번 팬사인회는 포텐이 데뷔 1년 6개월 만에 처음 열리는 것이라 더욱 의미 깊다. 멤버들 모두 팬들과 더욱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자 준비 중이다”라고 전했다.
포텐은 지난달 23일 첫 번째 미니음반 ‘잭 오브 올 트레이즈(JACK OF ALL TRADES)’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지독하게’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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