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밴드 슈가도넛이 신곡을 발표한다.
슈가도넛은 18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피스 오브 블루(Piece Of Blue)’를 공개한다. 이번 싱글 ‘피스 오브 블루’에는 신곡 ‘웬 위 워 18(When We were 18)’ 한 곡이 수록돼 있다.
소속사 측은 “이번 싱글은 ‘청춘의 조각’을 주제로 ‘세월이 지나면서 모든 것이 변하지만, 우리의 마음만은 언제나 가장 좋은 그 때에 머물러 있다’라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변화가 급격해진 요즘, 동시대 사람들에게 많은 공감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슈가도넛은 지난 창스(보컬&기타), 애쉬(기타), 영택(베이스), 효방(드럼)으로 구성된 4인조 밴드이다. 지난 2001년 결성된 후 국내 외 페스티벌 및 CF, 영화 OST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록스타뮤직앤라이브
슈가도넛은 18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피스 오브 블루(Piece Of Blue)’를 공개한다. 이번 싱글 ‘피스 오브 블루’에는 신곡 ‘웬 위 워 18(When We were 18)’ 한 곡이 수록돼 있다.
소속사 측은 “이번 싱글은 ‘청춘의 조각’을 주제로 ‘세월이 지나면서 모든 것이 변하지만, 우리의 마음만은 언제나 가장 좋은 그 때에 머물러 있다’라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변화가 급격해진 요즘, 동시대 사람들에게 많은 공감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슈가도넛은 지난 창스(보컬&기타), 애쉬(기타), 영택(베이스), 효방(드럼)으로 구성된 4인조 밴드이다. 지난 2001년 결성된 후 국내 외 페스티벌 및 CF, 영화 OST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은호 기자 wild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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