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슈퍼주니어 김희철과 EXID 하니가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의 새 MC로 나선다.
17일 MBC에브리원 측은 “김희철과 하니는 지난해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한 정형돈의 빈자리를 메운다. 두 사람은 기존 MC인 데프콘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김희철, 하니는 정형돈이 복귀할 때까지 고정 MC를 맡을 계획이다.
‘주간 아이돌’ 제작진은 “후임 MC에 대해 많은 관심이 쏠린 만큼 고심을 거듭한 끝에 내린 결정으로 새롭게 변화된 ‘주간 아이돌’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새롭게 꾸려지는 ‘주간 아이돌’은 오는 4월 6일 방송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MBC에브리원
17일 MBC에브리원 측은 “김희철과 하니는 지난해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한 정형돈의 빈자리를 메운다. 두 사람은 기존 MC인 데프콘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김희철, 하니는 정형돈이 복귀할 때까지 고정 MC를 맡을 계획이다.
‘주간 아이돌’ 제작진은 “후임 MC에 대해 많은 관심이 쏠린 만큼 고심을 거듭한 끝에 내린 결정으로 새롭게 변화된 ‘주간 아이돌’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새롭게 꾸려지는 ‘주간 아이돌’은 오는 4월 6일 방송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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