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레드벨벳이 육아돌로 깜짝 변신했다.
지난 14일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공식 트위터에는 “지하 3층 육아방송 셩이 예리미의 뽀뽀뽀 이번주 수요일 6시 #주간아이돌 #레드벨벳 1시간 특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레드벨벳의 조이와 예리가 어린 여자 아이 두명을 안고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레드벨벳의 발랄한 매력으로 인해 ‘주간아이돌’ 스튜디오가 어린이 방송으로 바뀐 듯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공식 트위터
지난 14일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공식 트위터에는 “지하 3층 육아방송 셩이 예리미의 뽀뽀뽀 이번주 수요일 6시 #주간아이돌 #레드벨벳 1시간 특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레드벨벳의 조이와 예리가 어린 여자 아이 두명을 안고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레드벨벳의 발랄한 매력으로 인해 ‘주간아이돌’ 스튜디오가 어린이 방송으로 바뀐 듯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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