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이연복과 최현석이 현아의 냉장고 속 재료로 젤리 만들기에 도전한다.
14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걸그룹 포미닛의 멤버 현아의 냉장고가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서 현아는 본인의 냉장고 한 편을 가득 채우고 있는 젤리를 공개했다. 이어 현아는 “젤리가 너무 좋다. 젤리 같은 요리를 먹고 싶다”며 그동안 한 번도 나오지 않았던 희망요리를 주문했다.
이에 ‘자칭 젤리 성애자’ 최현석과 쫄깃한 식감의 절대 고수 이연복이 대결에 젤리 같은 요리를 만들기 위해 나섰다. 두 사람은 15분 안에 현아가 원하는 식감을 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의 요리를 맛 본 현아는 “요리가 섹시하다”, “미친 것 같다”며 크게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냉장고를 부탁해’ 공식 빅매치 최현석 대 이연복의 네 번째 대결은 과연 누구의 승리로 끝이 났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이 날 요리대결 현장중계에는 김성주가 아닌 안정환이 출격, 한껏 물오른 입담으로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신선한 중계를 펼쳐 모두를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최현석, 이연복 셰프가 현아의 냉장고 재료로 15분 만에 어떤 젤리 요리를 선보였을지는 14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공개된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JTBC
14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걸그룹 포미닛의 멤버 현아의 냉장고가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서 현아는 본인의 냉장고 한 편을 가득 채우고 있는 젤리를 공개했다. 이어 현아는 “젤리가 너무 좋다. 젤리 같은 요리를 먹고 싶다”며 그동안 한 번도 나오지 않았던 희망요리를 주문했다.
이에 ‘자칭 젤리 성애자’ 최현석과 쫄깃한 식감의 절대 고수 이연복이 대결에 젤리 같은 요리를 만들기 위해 나섰다. 두 사람은 15분 안에 현아가 원하는 식감을 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의 요리를 맛 본 현아는 “요리가 섹시하다”, “미친 것 같다”며 크게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냉장고를 부탁해’ 공식 빅매치 최현석 대 이연복의 네 번째 대결은 과연 누구의 승리로 끝이 났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이 날 요리대결 현장중계에는 김성주가 아닌 안정환이 출격, 한껏 물오른 입담으로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신선한 중계를 펼쳐 모두를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최현석, 이연복 셰프가 현아의 냉장고 재료로 15분 만에 어떤 젤리 요리를 선보였을지는 14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공개된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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