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나 혼자 산다’ 용감한 형제가 반전 매력을 뽐냈다.
1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용감한 형제가 강렬한 외모와 달리 섬세한 취미를 공개했다.
이날 용감한 형제는 거실에서 셀프 네일을 하는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진 어머니와의 통화에서 어머니가 용감한 형제를 “아가”라고 다정하게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1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용감한 형제가 강렬한 외모와 달리 섬세한 취미를 공개했다.
이날 용감한 형제는 거실에서 셀프 네일을 하는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진 어머니와의 통화에서 어머니가 용감한 형제를 “아가”라고 다정하게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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